청담 오아시스 브런치 맛집을 소개합니다.
청담 오아시스 - 시간, 위치, 주차 정보
- 시간 : 매일 09:00 - 18:00
- 주차 : 발렛파킹
- 예약 : 테이블링
청담 오아시스 - 외부
청담 오아시스 외관입니다.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면 청담 오아시스를 찾기 쉽습니다.
청담 오아시스는 앞에 발렛 파킹이 되고요.
청담 오아시스 입구 옆쪽으로는 웨이팅을 기다리는 좌석도 있습니다.
여기서 청담 오아시스 웨이팅 꿀팁을 드릴게요.
어플 테이블링을 사용하시면 청담 오아시스에 사전에 웨이팅을 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출발할때 테이블링 어플을 통해서 사전 웨이팅을 걸었고요.
청담 오아시스에 도착해서 테이블 어플에서 번호만 등록해서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청담 오아시스는 사전 웨이팅을 어플에서 가능하니, 모두 웨이팅 꿀팁 사용해주세요.
주말에 직접 방문해서 대기 걸고 웨이팅 하면 꽤 오래 기다릴 수도 있어요.
청담 오아시스는 테이블링 어플 사용! 알아두세요.
청담 오아시스 - 내부
청담 오아시스 내부입니다.
사실 청담 오아시스는 깔끔하고 조용한 브런치 집일것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청담 오아시스 안으로 들어가는 엄청 혼잡하고, 소음이 울리더라고요.
이렇게 어지럽고 시끄러운 브런치 집은 처음이였습니다.
청담 오아시스 내부는 이렇게 카운터 앞쪽과 유리창쪽, 그리고 안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모두 소리가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청담 오아시스 내부는 음악소리와 함께 엄청 시끄럽고 웅웅 거렸습니다.
청담 오아시스 브런치 맛집이라고 해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어지럽고 혼잡해서 그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조용하게 브런치를 먹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청담 오아시스는 피해주세요.
청담 오아시스 - 메뉴
청담 오아시는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 햄과 무화과 콤포트&아몬드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맛집이라고 해서, 에그 베네딕트 훈제 연어와 에그 베네딕트 햄과 고민하다가 햄을 초이스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를 먹고 싶었는데요.
에그 베네딕트가 햄이라서 프렌치 토스트는 무화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결정되어 주문한 메뉴는 10분 정도 이후에 나왔습니다.
청담 오아시스 주방 안이 엄청 바쁘더라고요.
아래 청담 오아시스 에그 베네딕트 햄과 무화과 콤포트&아몬드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에그 베네딕트 햄 수란과 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이드로 구운 토마토와 감자도 있었습니다.
청담 오아시스 에그 베네딕트 햄과 무화과 콤포트&아몬드 프렌치 토스트까지 둘다 맛있게 싹싹 긁어 먹고 왔습니다.
무화과 콤포트&아몬드 프렌치 토스트는 무화가가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살짝 달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청담 브런치 맛집 이였습니다.
청담 오아시스는 어떤 테이블이든 에그 베네딕트는 모두 하나씩 올라와 있더라고요.
주말에 맛있는 브런치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청담 오아시스 한번 방문해보세요.
흔한 브런치지만 맛있는 그런 브런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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